천년의 원수 지피티를 데리고 온 주인장입니다.AI는 때로 가장 든든한 파트너 같지만, 사용자의 니즈를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숙적이 됩니다.이미지 생성 시간은 고통스러운데 결과물은 답이 없고, 그럴싸한 변명만 늘어놓는 Chat gpt를 붙들고 제가 고집한 것은 단 하나, 나만의 기록 시스템이었습니다. 왜, 밴딩머신인가:삼위일체의 단단한 고정틀제가 원했던 공간은 단순히 예쁜 그림이 아니었습니다.[외형적 공간 + 캐릭터 + 기록 UI]라는 세 가지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된 '삼위일체'의 틀이 필요했죠.고정된 외형의 필요성: 기록은 흩어지기 쉽기에, 이를 담는 단단한 뼈대가 필요했습니다. 타당한 메타포: 아이소메트릭 디오라마를 거쳐 수많은 외형을 실험한 끝에, 정보를 투입하고 기록을 뽑아..